<앵귀시: 소녀의 저주>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 최연소 여우주연상!
호러 퀸 라이언 심킨스! 호러 영화로 스크린 복귀!
오컬트 호러 무비의 진수를 선사할 <앵귀시: 소녀의 저주>에서 ‘테스’ 역으로 분한 라이언 심킨스가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독: 소니 몰히 | 출연: 라이언 심킨스, 애니카 막스 외 | 수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 라이언 심킨스!
<앵귀시: 소녀의 저주>로 다시 한 번 대세 호러 퀸 자리 입증!
<앵귀시: 소녀의 저주>에서 ‘테스’ 역할을 맡은 라이언 심킨스가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의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앵귀시: 소녀의 저주>는 신경 안정치료를 위해 조용한 마을로 이사를 온 ‘테스’가 우연히 교통사고로 죽은 또래 소녀 ‘루시’의 추모비를 보게 된 후 이유를 알 수 없는 환청과 환영이 시작되면서 죽음보다 더 극한 공포를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컨저링2>와 같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 이야기에 대한 충격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고조시키고 있다.
라이언 심킨스는 데이빗 린치 감독이 기획하고 그의 딸인 제니퍼 챔버스 린치가 연출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서베일런스>로 2008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여 할리우드 대표 아역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싱글 맨>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앵귀시: 소녀의 저주>에서 ‘테스’ 역할을 맡은 라이언 심킨스는 길에서 처음 만난 죽은 소녀 ‘루시’의 추모비를 발견한 이후 변화되는 그녀의 삶을 연기했다. 특히 ‘루시’와의 교감 이후 알 수 없는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된 ‘테스’가 겪게 되는 아픔과 고통을 리얼하게 연기해 2016 판고리아 체인쏘우 어워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다시 한 번 대세 호러 퀸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2016 판고리아 체인쏘우 어워즈 여우주연상뿐만 아니라 각본상, 베스트제한상영상 후보에 오른 <앵귀시: 소녀의 저주>는 ‘<팔로우> 이후 가장 오싹하고 울림 있는 아메리칸 호러(Fangoria)’,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있고 소름 끼친다’(Cinevue)는 해외의 호평으로 영화 팬과 호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라이언 심킨스가 ‘테스’ 역할을 맡아 다시 한 번 호러 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앵귀시: 소녀의 저주>는 오는 6월 30일 개봉한다.
제 목 <앵귀시: 소녀의 저주>
원 제 Anguish
감 독 소니 몰히
주 연 라이언 심킨스, 애니카 막스 외
장 르 오컬트 호러
러닝 타임 91분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수입 / 배급 엔케이컨텐츠
국내 개봉 2016년 6월 30일
공식 홈페이지 www.facebook.com/nkcontents
모든 것은 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죽은 소녀와의 충격적인 교감, 죽음보다 더한 극한의 공포가 시작된다!
어려서부터 불안, 우울, 환각 등의 정신 질환을 앓아온 테스는 신경 안정치료를 위해 엄마 제시카와 함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테스는 길가에 있던 십 대 소녀 루시의 추모비를 발견하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 테스의 정신 질환과 고통은 극에 달하게 된다. 한편, 테스의 병문안을 온 마을의 메이어스 신부는 제시카에게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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