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현빈, 전도연, 이종석, 이선균, 조정석,
송윤아, 공승연, 옥택연, 마동석,
정준영, 곽시양, 박성웅, 김영애 등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에게도 통했다!
전관 가득 유쾌한 웃음의 박수세례!
뜨거운 극찬 릴레이!
VIP 시사회 폭발적 반응!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호흡, 찰진 대사와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제공/배급 NEW |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 감독 정기훈]가 11월 18일(수)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정기훈 감독, 정재영, 박보영, 오달수, 진경, 배성우, 류현경, 윤균상 총출동!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유쾌한 웃음 & 열정 넘치는 무대인사로 폭발적 호응!
이번 VIP 시사회에는 전도연, 현빈, 이선균, 송윤아, 옥택연, 박성웅, 조정석, 김영애, 정준영, 마동석, 공승연, 김기방, 곽시양 등 최고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낸 것은 물론 이들을 보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메가박스 코엑스를 가득 메워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상영 전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정기훈 감독을 비롯 정재영, 박보영, 오달수, 진경, 배성우, 류현경, 윤균상이 함께해 VIP 시사회에 참석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를 연출한 정기훈 감독은 “유쾌한 배우들과 행복하게 작업한 만큼 즐기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 역의 정재영은 “궂은 날씨에 이렇게 시사회를 찾아주셔서 감사 드린다. 우중충한 날씨를 한 방에 날려버릴 유쾌한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사고뭉치 수습사원 ‘도라희’ 역의 박보영은 “귀한 발걸음해주신 만큼 영화가 전하는 유쾌한 웃음이 보답이 되었으면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라희’들에게 이 영화를 바치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공감을 선사했다. 이어 ‘오국장’ 역의 오달수는 “제목만큼이나 통통 튀는 유쾌한 영화이니 즐겨주시길 바란다”, ‘장대표’ 역의 진경은 “비 오는 궂은 날씨이지만, 영화 보시면서 스트레스 다 푸시고 즐겁게 즐기셨으면 한다”, 위 아래로 끼인 사수 ‘한선우’ 역의 배성우는 “제가 출연한 영화인데도 무척이나 기대되는 영화다. 저처럼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다”, 베테랑 선배 ‘채은’ 역의 류현경은 “행복하게 촬영했던 배우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해서 기쁘다”, 톱스타 ‘우지한’ 역의 윤균상은 “정말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조정석]
한편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정재영, 박보영을 비롯 오달수. 진경, 배성우, 류현경, 윤균상은 VIP 시사회를 위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것을 기념해 다채로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함께 ‘열정’을 위치며 브이를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극중 티격태격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다정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것. 이렇듯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VIP 시사회는 주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유쾌하게 진행되었다.
[현빈]
“뜨겁게 공감되고, 시원하게 웃긴다!”, “이 영화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사랑받을 것이다”
개성만점 캐릭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스토리, 배우들의 유쾌한 열연!
시사회 직후 이어진 스타들의 강력 추천 릴레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기대감 최고조!
상영 내내 관객들은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현실감 넘치는 생생한 캐릭터, 누구나 공감 가능한 찰진 대사에 대해 몰입도 높은 반응을 보인 데 이어 영화 상영이 끝나자마자 전관 박수세례가 이어져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이선균은 “어디에서 한번쯤 봤음직한 이야기가 보는 내내 깊은 공감을 자아냈고, 배우분들의 완벽한 연기덕에 몰입할 수 있었다”, 송윤아는 “가슴이 짠하면서 깊게 공감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사랑받을 것 같다”라며 영화가 선사하는 유쾌한 공감에 대해 극찬을 전했다. 또한 박성웅은 “유쾌, 통쾌한 재미가 청량감 있는 탄산 같은 영화였다. 이렇게 행복한 영화에서 연기할 수 있다니 같은 직업을 가진 배우로서 부러웠다”, 옥택연은 “보는 내내 웃으면서 정말 즐겁게 관람했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곽시양은 “근래 본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배우분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준영은 “사회에 입성한 분들을 비롯 많은 분들이 공감할 영화”, 김영애는 “신났다. 정말 유쾌하고 가벼우면서도 공감 가고 짠한 이야기에 몰입했다” 등 호평과 함께 강력한 추천을 전했다.
[공승연]
이처럼 사회생활 한번이라도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가능한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로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찬사를 받은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11월 극장가에 ‘열정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선균]
취직만 하면 끝날 줄 알았던 사회 초년생이 전쟁터 같은 사회 생활에서 살아 남기 위한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11월 25일 개봉,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유머로 대한민국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시 놉 시 스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첫 출근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찰진 욕이 오가는 가운데
손 대는 일마다 사건사고인 도라희는
하재관의 집중 타겟이 되어 본격적으로 털리게 되는데…!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습사원 도라희의 극한분투기!!!
오늘도 탈탈 털린 당신에게 바칩니다!
[정준영]
영 화 정 보
제 목 :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감 독 : 정기훈 <애자> <반창꼬>
출 연 : 정재영 박보영 오달수 진경 배성우 류현경 류덕환 윤균상
제공/배급: NEW
제 작 : 반짝반짝영화사
크랭크인 : 2015년 3월 22일
크랭크업 : 2015년 5월 31일
개 봉 일 : 2015년 11월 25일
원 작 :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혜린 저)
[김서형, 김보미, 윤복인, 임지규]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퍼스트 룩(Tel. 518-1088)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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