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원작 <타이밍> 영화 속 공간 실제 장소 어디?

<이웃사람><26년>강풀 원작

 

타이밍

 

 

총 5년간의 제작 기간!

 

가장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 탄생!

 

 

2015년 가장 흥미로운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 <타이밍>이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확정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한 5년간의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제작:㈜효인엔터테인먼트/ ㈜ 베데코리아 | 공동제공/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민경조]

 

 

스탭만 200여 명 참여! 총 5년간의 제작기간! 흡입력 있는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 완성!

“영화 속 공간은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하였다!” 높은 리얼리티에 기대감 UP!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확정한 강풀 원작 <타이밍>은 대참사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미래를 바꾸기 위해 모인 시간 능력자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이다. 영화 <타이밍>은 동명 원작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2010년부터 약 5년간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특히 200여 명의 스탭들이 모여 영화 속 장면들을 사전 시각화하여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세심한 자료 조사와 연구를 통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타이밍> 연출을 맡은 민경조 감독은 원작의 개성 있는 캐릭터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작은 부분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으며 디테일을 더해 캐릭터의 특징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현실에 있을법한 리얼리티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민경조 감독은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이지만, 드라마적 요소에 중심을 두었기 때문에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 하여 영화 속 공간은 실제 존재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완전히 구체화된 환경이 주는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이화미디어 고등학교, 코엑스, 삼청동, 시흥대로, 강남역 사거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서울 시내 곳곳이 촬영 무대가 되었다. 이처럼 리얼한 영상미와 완성도를 위해 남다른 노력과 작업으로 탄생한 <타이밍>은 캐릭터의 특징이 살아있는 입체적인 완성도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5년간의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자랑하는 <타이밍>은 오는 12월 10일 관객들을 만난다.

 

 

 

* INFORMATION

n   제목: 타이밍

n   원작: 강풀 [타이밍]

n   장르:미스터리 타임 스릴러

n   감독: 민경조

n   제작/제공: ㈜효인엔터테인먼트, ㈜베데코리아

n   공동제공/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n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n   개봉일: 2015년 12월 10일 개봉

 

[Synopsis]

시간능력자들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은 단 하루!

과연 그들은 예정된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불길한 미래를 보는 박자기는, 꿈속에서 믿을 수 없는 대참사를 예견한다.

그녀는 꿈 속에서 본 의문의 연쇄 자살사건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시간 능력자들을 찾아내 도움을 요청한다.

드디어, 대참사를 막기 위해 시간을 지배하는 능력자 4명이 모이게 되지만,

불길하고 강력한 기운은 더욱 강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