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뉴스

201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

by 인생은 덕질 2015. 6. 2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
 

 

  
일본의 천재 감독 소노 시온과 한국이 사랑한 홍콩느와르 스타 임달화!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거장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Wow, Fantastic!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특별전 ‘나는 소노 시온이 (아니)다’를 통해 일본 영화사에 큰 업적을 남긴 소노 시온 감독의 주요 작품 여덟 편을 상영합니다. 더불어 회고전 '훌륭한 배우 좋은 사람, 임달화'를 통해 중화권 장르영화 플랫폼으로서의 출발을 알릴 계획입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며 상영작 리스트를 입수하여 알려드립니다!

 

 

◆ 특별전: ‘나는 소노 시온이 (아니)다’ 상영작

 

<자살 클럽(2002)>
<노리코의 식탁(2005)>
<러브 익스포져(2008)>
<길티 오브 로맨스: 욕정의 미스터리(2011)>
<두더지(2011)>
<지옥이 뭐가 나빠(2013)>
<러브 & 피스(2015)>
<리얼 술래잡기(2015)>

 

◆ 회고전: ‘훌륭한 배우 좋은 사람, 임달화’ 상영작

 

<흑사회(2005)>(두기봉)
<천공의 눈(2007)>(유내해)
<세월신투(2010)>(나계예)
<어둠 속의 이야기: 미리야(2013)>(임달화, 프루트 챈, 이지의)
<충봉차(2015)>(유호량)
   
     
           
  
◆ 긴장감 쫄깃! 넘치는 공포물을 원한다면? 이 영화를 주목하라!

 

<기항지(2015)>(옹자광, 홍콩)
꽃미남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한 곽부성의 웰메이드 스릴러 수사물을 원한다면 강추!

 

<에멜리(2015)>(마이클 텔린, 미국)
사랑스러운 유모는 사라지고 밤이 깊을수록 제 모습을 드러내는 유모를 목격하다? 집 안에서 벌어지는 으스스한 스토리를 원한다면 추천!

 

<헬리온스(2015)>(브루스 맥도날드, 캐나다)
할로윈 밤, 집에 홀로 남은 소녀는 정체모를 존재들과 맞서 싸워야만 한다. 과연 그녀는 새벽이 올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피 칠갑 BiFan 매니아라면? 이 영화를 주목하라!

 

<토라카게 대혈전(2014)>(니시무라 요시히로, 일본)
피칠갑 특수효과의 대가, 니시무라 요시히로가 제대로 그려낸 금 지도 찾기 액션!

 

<신체 강탈자들의 도시(2014)>(제이 달, 캐나다)
다큐를 찍기 위해 떠난 촬영팀이 낯선 공포와 마주친다. 로드 트립 도중 카메라 앞에 찾아온 공포!

 

<아메리칸 버거(2014)>(보니타 드레이크, 요한 브로만데르, 스웨덴)
버스를 가득 채운 미국인 학생들이 유럽에 수학여행을 가게되고 100% 아메리칸 버거를 판매하는 끔찍한 현장을 발견한다!

 

<터스크(2014)>(케빈 스미스, 미국)
인간지네를 능가하는 바다 코끼리다! <점원들>로 독립영화계의 전설이 된 케빈 스미스 감독의 바디 호러.

 

 


 

 

◆ 세계최강 좀비 탑재완료

 

<데스가즘(2015)>(제이슨 레이 호든, 미국)
제2의 피터 잭슨이 온다! 피터잭슨의 초기작 <데드 얼라이브>를 능가하는 피칠갑 좀비 메탈 영화


<데드맨 인페르노(2015)>(시나가와 히로시, 일본)
미친 듯이 달려든다. 인정사정 없다. 대낮 도시에 나타난 좀비떼! 좀비 바이러스 속에서 딸을 구하라!


<좀비버(2014)>(조단 루빈, 미국)
한(?)을 품은 비버는 귀엽지 않다? 무자비한 좀비 비버들의 대습격이 보고 싶다면 추천!

 
  
    
 

 

     

출처 _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rbifan@bifan.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