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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레베카 퍼거슨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국제 테러조직에 맞선 불가능한 미션 수행

by 인생은 덕질 2015. 6. 10.

 

 

존재감 폭발! 시선 강탈!

 

 

 

오는 7 30일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주인공 에단 헌트와 함께 이번 시리즈를 책임질 캐릭터들의 7종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 주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and 알렉 볼드윈 | 북미개봉: 2015731 | 국내개봉: 20157 30]

 

 

 

 

시리즈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숨막히는 미션을 함께 그려나갈 7인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앞서 공개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개봉 전부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7인의 캐릭터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번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미션 임파서블시리즈를 책임지는 IMF 팀원들 윌리엄 브랜트’(제레미 레너)벤지 던’(사이먼 페그) 등을 비롯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업그레이드된 캐스팅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에단 헌트의 상사이자 ‘CIA 장관역을 맡은 알렉 볼드윈은 카리스마 넘치는 시선처리로 포스터 한 장 만으로도 그의 내공이 전해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총을 겨누고 있는 악역 숀 해리스의 차가운 표정 또한 타겟이 보이지 않아 더욱 긴장감을 조성한다. 하지만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화제를 일으켰던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레베카 퍼거슨. 오토바이 탄 채 뒤를 돌아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레베카 퍼거슨의 자태는 과연 그녀가 영화 속에서 어떤 식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분출시킬지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7인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영화의 부제 로그네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GO ROGUE”라는 카피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어 쟁쟁한 캐릭터들이 로그네이션을 둘러싸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7 7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오는 7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 화 정 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수입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and 알렉 볼드윈

미 국 개 봉     2015731

국 내 개 봉     20157 30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에서나 볼법한 치명적 매력의 여자 레베카 퍼거슨

총격, 암살, 무술, 격투, 몸매 모두 능한데 특히 오토바이 주행 실력이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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