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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 인증 장면

by 인생은 덕질 2015. 6. 2.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 인증 장면

  

 

 

 

지난 주 개봉하여 인기몰이 중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수입/배급: CJ E&M 투니버스)<하나와 앨리스> 프리퀄임을 인증하는 장면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레를 추는 앨리스의 오프닝부터

하나와 앨리스가 학교 운동장을 걸어가는 엔딩장면까지!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 인증장면 대공개!

 

호기심 많은 전학생 앨리스’(아오이 유우)와 비밀을 간직한 외톨이 하나’(스즈키 안)가 만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임을 인증하는 다양한 장면들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영화의 오프닝에서 이사온 집에서 짐도 풀지 않은 채 발레를 추는 앨리스의 모습은 <하나와 앨리스> 앨리스가 혼자 발레를 추는 오디션 장면과 닮아있다. 또 친구를 따라 방문한 발레교실은 전작 속 앨리스가 다니는 발레교실과 같은 곳으로 소녀들의 발레연습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드디어 친구가 된 하나앨리스가 등교하기 위해 집 앞에서 만나 인사하는 장면과 두 소녀가 씩씩하게 걸어가는 영화의 엔딩 장면은 장소, 배우들의 동작 어느 것 하나 바뀐 것 없이 닮은 꼴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프리퀄 인증 장면 공개로 영화의 재미와 추억을 더하는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은 세심한 디테일과 깊어진 감수성, 신선한 영상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 인증 장면 공개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하나와 앨리스 : 살인 사건>5 27일 개봉하여 탄탄한 연출력과 흡입력 강한 스토리, 매력만점의 캐릭터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INFORMATION

 

1. 제목 :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2. 원제 : 花とアリス殺人事件

3. 각본/감독 : 이와이 슌지

4. 수입/배급 : CJ E&M 투니버스

5. 개봉 : 2015 5 27

6.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7. 러닝타임 : 99

8. 홈페이지 : www.hana-alice.co.kr

9. 페이스북 : www.facebook.com/toonimovie

 

 

 

SYNOPSIS

 

이시노모리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 온 아리스가와 데츠코(앨리스)‘1년 전, 3학년 2반에서 유다가 4명의 유다에게 살해당했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는다. 게다가 앨리스가 이사 온 옆집은꽃의 저택이라고 불리는 어쩐지 소름 끼치는 곳! 꽃의 저택에 사는 동급생이자 1년째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아라이 하나(하나)라면 유다 사건에 대해 잘 알 거라는 얘기를 들은 앨리스는 옆집에 잠입하는데.

 

 

유다는 정말 살해당했을까?

하나는 왜 계속 숨어서 외톨이로 지내는 것일까?

두 소녀가 펼치는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영화에 대한 문의_ 라임 커뮤니케이션(070-8834-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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