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잇는 감성 로맨스
<베스트 오브 미>
올 여름 찾아온 단 하나의 감성 공감 로맨스
첫사랑의 설렘, 아련한 감성
6월 여름 극장가에 단 하나의 감성 공감 로맨스 <베스트 오브 미>가 로맨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맨틱 보도스틸 11종을 전격 공개했다.
[주연: 미셸 모나한, 제임스 마스던, 라이아나 리버라토, 루크 브레이시┃감독: 마이클 호프만┃수입: ㈜미디어로그┃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첫사랑의 풋풋한 설렘부터 애틋한 감정까지 엿볼 수 있는 로맨틱 보도스틸 11종 공개!
2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2인 1역 로맨스 케미 눈길!
6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6월 극장가의 유일한 감성 공감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베스트 오브 미>는 생애 가장 찬란했던 첫사랑, 그리고 20년 만에 거짓말처럼 다시 만난 그와 그녀의 네버엔딩 로맨스를 그린 작품. 10대 시절의 풋풋했던 첫사랑 순간부터 20년 후의 애틋한 로맨스, 그리고 2인 1역 로맨스 케미까지 엿볼 수 있는 로맨틱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아만다’와 ‘도슨’의 풋풋한 첫사랑 순간부터 20년의 시간이 지나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10대의 ‘아만다’와 ‘도슨’이 사랑을 키워가는 다정한 모습이 생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매력과 만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20년의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는 아련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0대의 ‘아만다’와 ‘도슨’, 20년 후의 ‘아만다’와 ‘도슨’을 연기한 2인 1역 배우들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소스 코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미셸 모나한과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마스던은 20년의 시간이 지나 다시 재회하게 된 ‘아만다’와 ‘도슨’으로 분해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사랑을 보여준다. 또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라이아나 리버라토, 루크 브레이시가 고교 시절,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첫사랑의 모습을 연기한다. 역할에 깊이 몰입한 배우들의 놀랍도록 높은 싱크로율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이들이 선보일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 오브 미>는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의 원작 소설 작가로 잘 알려진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는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애틋한 사랑을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그려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유일한 감성 공감 로맨스로써 누구에게나 평생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10대 시절의 풋풋했던 첫사랑 순간부터 20년이 후의 애틋한 사랑까지 모두 엿볼 수 있는 <베스트 오브 미>가 로맨틱 보도스틸을 공개한 가운데 6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Information
n 제목: 베스트 오브 미
n 원제: THE BEST OF ME
n 원작: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 작가)
n 감독: 마이클 호프만
n 출연: 미셸 모나한, 제임스 마스던, 라이아나 리버라토, 루크 브레이시
n 수입: ㈜미디어로그
n 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n 개봉: 2015년 6월 18일 예정
n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edialog.film/
Synopsis
가장 찬란했던 순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와 ‘도슨’
열렬한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치고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재회하게 된 아만다와 도슨
2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는 두 사람
첫사랑의 추억과 사랑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2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당신이라면?
영화 문의_ 영화사 하늘(02-5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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