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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 이청아, 천민희 <연평해전> 2002년, 월드컵의 함성 : 연평도의 총성

by 인생은 덕질 2015. 4. 23.

 

 

대한민국이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실화!

 

 

<연평해전>

 

 

 


 

2002 6, 대한민국이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실화를 다룬 <연평해전>이 오는 6 11일 개봉일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제공/배급: NEW | 공동제공: IBK기업은행 | 제작: ㈜로제타 시네마 | 각본/감독: 김학순 | 주연: 김무열, 진구, 이현우]

 

 

 

 

2002, 월드컵의 함성 : 연평도의 총성

그들은 모두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습니다

 

영화 <연평해전> 2002 6,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연평해전>은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만남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2015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주목 받아왔다. 6월 단 하나의 휴먼 감동 대작 <연평해전> 2002 6월 한일 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던 그날의 사건을 영화화해 그 당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대위 역에는 뮤지컬, 영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김무열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한, 누구보다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하사 역은 <표적><명량>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진구가,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상병 역은 폭넓은 연기력으로 20대 대표배우로 자리매김한 이현우가 맡는다.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한 배우들의 열연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6 11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연평해전> 1차 포스터는 지난 2002 6월 한일 월드컵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거리 응원 장면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2002 6, 월드컵의 함성 : 연평도의 총성 그들은 모두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습니다라는 카피는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대한민국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생생했던 현장은 아직도 기억이 또렷하다!”

생존자들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

 

1차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연평해전>‘1차 예고편 그날의 기억2002 6월 사건 당시, 생존 대원들의 실제 인터뷰로 시작한다. 월드컵의 뜨거운 함성과 평온한 일상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교전의 긴박한 모습이 생생한 인터뷰와 함께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금까지도 고맙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라는 생존 대원의 마지막 한마디는 1차 예고편의 클라이막스로, 뭉클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실존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열연이 더해져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2002 6,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대한민국그리고 그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연평해전> 2015 6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NFORMATION

제목 : 연평해전

감독 : 김학순

출연 :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 이청아, 천민희

제공/배급 : NEW

공동제공 : IBK기업은행

제작 : ㈜로제타 시네마

개봉: 201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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