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뉴스

톰 히들스턴 & 레이첼 와이즈 <더 딥 블루 씨>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by 인생은 덕질 2015. 4. 8.

 서로 다른 사랑을 원했던 두 남녀의 치명적 만남!

 

<더 딥 블루 씨>

 

이보다 파격적이고 아름다울 수 없다!

톰 히들스턴 & 레이첼 와이즈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속 격정 베드신 화제!

 

 

 

서로 다른 사랑을 원했던 두 남녀의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과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고품격 정통 로맨스 <더 딥 블루 씨>의 주인공 톰 히들스턴과 레이첼 와이즈가 극중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입: ㈜풍경소리 ㅣ 제공/배급: ㈜팝 엔터테인먼트 ㅣ 감독: 테렌스 데이비스 ㅣ 주연: 레이첼 와이즈, 톰 히들스턴]

 

 

 

톰 히들스턴 & 레이첼 와이즈, 과감한 열연으로 화제! 

서로를 갈망하는 두 남녀의 격정 베드신을 완벽히 표현  

 

고품격 정통 멜로 <더 딥 블루 씨>의 배우 톰 히들스턴과 레이첼 와이즈가 설렘 가득한 첫 만남부터 사랑의 절정을 담은 과감한 베드신까지, 불꽃 같은 로맨스에 빠진 두 남녀의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을 완벽히 소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유명 극작가 테렌스 라티건의 실제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극대본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 <더 딥 블루 씨>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 온 두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빚어 지는 중독과 갈망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이다. 규칙과 절제를 우선시하며 배우고 자라 온 여인 헤스터역을 맡은 레이첼 와이즈와 그녀의 이상향과도 같은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인 성격을 지닌 남자 프레디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은 극중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속에 강렬한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앞서 작품 속 두 배우의 강렬한 로맨스는 당신의 심장을 부셔버릴 강렬한 로맨스!”(Entertainment), “최면에 걸린 듯 잊혀지지 않는 영화”(Rilling Stone), “극단적이고 숭고한 미친 사랑!”(Film.com), “사랑의 파괴성에 대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 완전한 균형을 이룬다”(Vulture), “사랑의 거친 부분을 용감하고 과감하게 표현했다”(LosAngeles Times) 등의 세계적인 극찬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명품 로맨스의 위엄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사랑에 빠진 남녀를 표현하기 위하여 파격적인 베드신을 완벽히 소화한 두 배우의 열연은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극중 자신들이 맡은 헤스터프레디의 교감을 디테일 하면서도 사실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낸 배우 톰 히들스턴과 레이첼 와이즈는 그 어떤 베드신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애절함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중요한 감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육체적인 사랑에 빠진 헤스터가 진실함 감정에 대한 두려움과 열정 등 복합적인 모든 것들이 함축적으로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아하고 고상한 삶의 틀을 깨고 지독한 사랑에 몸을 던지는 여인의 관능적인 매력을 거침없이 연기한 레이첼 와이즈와 그 동안의 작품에서는 보여 주지 않았던 섹시하고 과감한 나쁜 남자의 모습으로 옴므파탈을 예고하는 톰 히들스턴의 연기 앙상블이 담긴 영화 <더 딥 블루 씨>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레이첼 와이즈와 톰 히들스턴의 치명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는 고품격 클래식 로맨스 무비 <더 딥 블루 씨>는 오는 423일 개봉되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_ 더 딥 블루 씨

     _ 고품격 정통 로맨스

     _ 테렌스 데이비스

     _ 레이첼 와이즈, 톰 히들스턴

     _ ㈜풍경소리

제공/배급 _ 팝 엔터테인먼트

개 봉 일 _ 2015423

     _ 청소년관람불가

 

 

 

SYNOPSIS

 

서로 다른 사랑을 원했던 두 남녀의 치명적 만남!

 

정열과 자유보다는 절제와 노력을 배우고 자란 여인 헤스터’. 남편 윌리엄과 답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그녀는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인 남자 프레디을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윌리엄이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마음을 멈출 수 없는 그녀. 결국 깊어져 가는 소유욕은 멈출 수 없는 집착을 낳고, 치명적 사랑은 파멸로 치닫기 시작한다. 이미 격정적 사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헤스터’, 그녀는 결코 이 감정에서 벗어 날 수 없음을 깨닫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