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근우의 태그업을 무효 선언한(3회말) 심판
KT 외야수 글러브에 공이 들어간 순간 (2020.5.24 경기)
근소한 차이도 아니고 외야수 글러브에 공이 확실히 들어간 후 정근우의 태그업이 이뤄진 것이라 논란의 소지가 더욱 크다.
심판은 어떤 근거로 아웃 선언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태그업을 아웃 선언 하는 경우는 드물다)
정말 기계 심판 부분 도입을 해야하는 것은 아닌지를 보여주는 오심 사례
*3루심이 정근우의 아웃을 선언하면서 정근우의 득점은 무산되고 이닝은 그대로 종료됐다.
*류중일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판독 대상이 아니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비디오 판독 확대 필요성이 있다.
*오심 논란을 일으킨 심판조는 최수원 장준영 김준희 이기중 원현식 심판. 이 심판조는 지난 5월 5일~7일 인천 SK-한화전 이후 한화 이용규의 작심 발언으로 2군행 징계를 받았던 심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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