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통역가 샤론 최(SHARON CHOI, 최성재)
대한민국 국적의 한국계 미국인 교포, 25세
세심하고 깔끔하고 정확하고 재치있는 통역(일명 봉준호의 언어 아바타)
2019 칸 국제영화제부터 봉준호 감독 통역
*샤론 최는 동시 통역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적이 없으나 영화 전공자이다.
한국에서 외국어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였다.
단편영화 연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장편 시나리오 집필중이다.
<기생충> 아카데미 캠페인 봉준호 감독 전담 통역
김민희와 나르샤를 닮았다
샤론 최는 이창동 감독의 통역사로 활약한 바 있다.
(2018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영화 '버닝' 관련 행사)
자기도 모르게 입모양도 똑같이
봉준호 상받아서 신난 통역사 샤론 최, 귀여움의 극치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 4차례 무대에 올랐다
*인스타그램은 없거나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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