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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여자

[샤론 최 신드롬/팬덤] 봉준호 감독 넘어서는 장편영화 데뷔작 기대

by 22세기소녀 2020. 2. 11.

봉준호 감독 통역가 샤론 최(SHARON CHOI, 최성재)

대한민국 국적의 한국계 미국인 교포, 25세

세심하고 깔끔하고 정확하고 재치있는 통역(일명 봉준호의 언어 아바타)

2019 칸 국제영화제부터 봉준호 감독 통역

*샤론 최는 동시 통역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적이 없으나 영화 전공자이다.

한국에서 외국어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였다.

단편영화 연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장편 시나리오 집필중이다.

<기생충> 아카데미 캠페인 봉준호 감독 전담 통역

김민희와 나르샤를 닮았다

샤론 최는 이창동 감독의 통역사로 활약한 바 있다.

(2018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영화 '버닝' 관련 행사)

자기도 모르게 입모양도 똑같이

봉준호 상받아서 신난 통역사 샤론 최, 귀여움의 극치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 4차례 무대에 올랐다

 

*인스타그램은 없거나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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