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5.일요일
부산국제영화제 <나비잠>.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
책에 대한 애정, 기억을 통한 전개, 마지막 깜짝 선물까지 <러브레터>가 낳은 자식. 오겡끼데쓰까의 나카야마미호가 벌써 50대 알츠하이머 연기를 하게 되었네. 김재욱은 일본어 연기도 좋고 비주얼도 훌륭하던데 누드장면은 (일본)팬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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