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공유 경제 영화관 플랫폼 ‘에어플릭스’
다양성 전용 영화관 3호점 [아트홀 가얏고을]
테헤란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성 영화!
2월 7일 전격 오픈!
아트홀 가얏고을 로고 (위) & 에어플릭스 로고 (아래)
테헤란로 도심 한복판 빌딩 숲에서 다양성 영화 관람!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공간 ‘에어플릭스’ 3호점. [아트홀 가얏고을] 오픈!
1995년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전통 음악 풍류방으로 시작한 ‘가얏고을’이 2017년 리뉴얼을 맞이해 ‘에어플릭스’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면서 테헤란로 거주하는 주민 및 수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다양성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트홀 가얏고을’은 본래 음악 공연 전문 극장으로서 한국 전통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해오던 전통 있는 공연장이다. 그만큼 최적의 사운드 시스템을 겸비한 곳이기에 다양성 영화를 즐기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아트홀 가얏고을’의 ‘에어플릭스’ 오픈은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아트홀 가얏고을 건물 전경 (제공: 아트홀 가얏고을)
아트홀 가얏고을 내부 (제공: 아트홀 가얏고을)
‘에어플릭스’는 국내 수 많은 공연, 전시장 등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는 공연장이 운영되지 않는 시간대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 함으로서 최소 비용으로 최적의 영화 시스템을 구축해 공연장의 추가 수익은 물론 대중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영화사업이다. 그렇기에 ‘에어플릭스’ 시스템을 구축한 곳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은 일반 극장에서 보기 힘든 다양성 영화들을 위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는 이색적인 소재나 낯선 국가의 영화라는 이유로 상업성을 인정받지 못한 다양성 영화들을 좀 더 많은 관객과 만나게 하고픈 ‘에어플릭스’의 설립 의미를 담았기 때문이다.
‘아트홀 가얏고을’에서 상영될 영화는 <마지막 사중주><맨체스터 바이 더 씨><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45년 후><오두막><무한대를 본 남자><인비저블 게스트><파울라> 등 다양한 영화를 2월 7일부터 한달 동안 상영하며 ‘에어플릭스’는 자체적인 영화 예매 통합 사이트를 구축해 영화 사업측면에서도 수입성을 기대케 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에어플릭스’는 영화시스템은 물론 전시회, 예식장, 공연장까지 겸비한 멀티 플레이스로 대중들에게 더욱 더 다가가 다양한 혜택을 전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어 여러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에어플릭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활엔터테인먼트 에어플릭스 02-2279-8411 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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