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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탕웨이, 양조위 <색, 계>(色, 戒, Lust, Caution) ‘암살 위의 밀정, 밀정 위의 아가씨, 아가씨 위의 색계’

by 인생은 덕질 2016. 10. 30.

<, >

역시 <, >!

시간 흘러도 깊은 여운

 

 


<라이프 오브 파이>, <브로크백 마운틴>, <와호장룡> 이안 감독의 치명적 사랑 <, >[수입/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가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며 오리지널 명작으로서의 명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언론 시사회 2007년 개봉때보다 더 뜨거운 호평!

넘볼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 <, >!

 

모든 영화들이 닮고 싶어했던 치명적 사랑 <, >가 개봉을 앞두고 지난 10 25() CGV 왕십리에서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만드는 영화마다 인생 영화로 불리는 장르의 올라운더라 이안 감독의 가장 뜨거운 화제작 <, > HD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만나게 된 이번 언론 시사회는 2007년 개봉때보다 더 뜨거운 반응과 여운을 이끌어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감독의 환상적인 선율 아래 선보여지는 한 여인의 운명. 섬세한 감정선과 심리의 변화를 끄집어내는 배우들의 열연. 높은 수위의 정사 장면이라는 맥거핀에 우리는 이안 감독의 마스터피스를 놓치고 있지 않았는가.’ 라며 영화의 훌륭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을 보냈다. 계간지 시나리오의 김종인 기자 역시 암살 위의 밀정, 밀정 위의 아가씨, 아가씨 위의 색계라는 평과 함께 수많은 작품들의 탄생에 영감을 주었던 오리지널 명작 <, >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다시 봐도 정말 파격적이고 시대를 뛰어넘어 언제 봐도 인상적이고 파격적인 영화월간 플래툰 이준규 기자, 불안과 갈구의 눈빛, 두 사람의 살결이 흐느낀다고 느껴질 만큼 섬세하다한국영화평론가협회 송아름, 아름다운 그녀의 눈빛이 왜 슬픈 눈물이 생각날까.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선데이뉴스 김상민 기자, 조국과 로맨스 사이에서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역시 최고의 명품 스릴러인 길이 남는 수작!’히네마크리틱 김형호 평론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내내 멈추지 않는 긴장감에 지독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영화코리아투데이 김진구 기자, 제거할 목표, 움직이는 사랑, 감각적 영상미, 어느 하나 치명적이지 않은 게 없는 영화넥스트데일리 천상욱 기자 등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는 평들이 이어졌다. ‘2007년 극장가를 후끈히도 달아오르게 했던 그 느낌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극장에서만 감상 가능. 탕웨이의 풋풋한 매력과 양조위의 익숙한 매력도 재확인하라.’영화칼럼니스트 송지환 등 HD 리마스터링으로 재탄생한 <, >에 대한 추천도 함께 이어졌다. 이렇듯 다시 보아도 인상적인 명작이 지닌 오리지널 감성은 올 가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언론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 >는 오는 1110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감독의 환상적인 선율 아래 선보여지는 한 여인의 운명

섬세한 감정선과 심리의 변화를 끄집어내는 배우들의 열연

높은 수위의 정사 장면이라는 맥거핀에

우리는 이안 감독의 마스터피스를 놓치고 있지 않았는가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암살 위의 밀정, 밀정 위의 아가씨, 아가씨 위의 색계

-계간지 시나리오 김종인 기자-

 

다시 봐도 정말 파격적이고 시대를 뛰어넘어 언제 봐도 인상적이고 파격적인 영화

-월간 플래툰 이준규 기자-

 

불안과 갈구의 눈빛, 두 사람의 살결이 흐느낀다고 느껴질 만큼 섬세하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송아름-

 

아름다운 그녀의 눈빛이 왜 슬픈 눈물이 생각날까.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

-선데이뉴스 김상민 기자-

 

조국과 로맨스 사이에서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역시 최고의 명품 스릴러인 길이 남는 수작!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평론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내내 멈추지 않는 긴장감에 지독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영화

코리아투데이 김진구 기자-

 

제거할 목표, 움직이는 사랑, 감각적 영상미, 어느 하나 치명적이지 않은 게 없는 영화

넥스트데일리 천상욱 기자-

 

2007년 극장가를 후끈히도 달아오르게 했던 그 느낌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극장에서만 감상 가능

탕웨이의 풋풋한 매력과 양조위의 익숙한 매력도 재확인하라

 영화칼럼니스트 송지환-

 

이안은 절제하고 절제해 2시간 40분동안 사랑이 계략을 이긴다고 한마디 했다

-영화평론가 강익모-

 

★★★★★

 

  

 

* About Movie

 

     : ,

     : , , Lust, Caution

     : 이안

     : 탕웨이, 양조위

     : 멜로/로맨스

수입/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20161110일 예정

 

 

 

*Synopsis

 

다시, 사랑을 끝낸다.

 

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무비앤아이 (T.02-3445-7357)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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