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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500일의 썸머] 조토끼(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클로이 모레츠 고화질 사진과 영상

by 인생은 덕질 2016. 6. 11.


<어바웃 타임><이터널선샤인><비포 선라이즈>까지!

그 시절 우리를 설레게 했던 사랑영화들!

 

올 여름, 이제는 알 수 있을까? 당신이 #사랑 #연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이 담긴 설렘백배 레전드 현실로맨스 <500일의 썸머><어바웃 타임><이터널 선샤인>[비포]시리즈 등과 함께 우리를 설레게 했던 사랑영화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수입: 피터팬픽쳐스 l 제공/배급: ㈜팝엔터테인먼트 l 감독: 마크 웹 l 출연: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클로이 모레츠]


 시간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를 잠 못 이루게 했던 설렘가득 로맨스 영화들!

<어바웃 타임>부터 <이터널 선샤인><비포 선라이즈> 그리고 <500일의 썸머>까지! 

누구에게나 있었던 계절, 썸머! 두 남녀의 서로 다른 연애에 대한 교차 공감 로맨스 <500일의 썸머>가 사랑하기 좋은 계절, 여름의 시작에 앞서 우리를 설레게 했던 로맨스 영화들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00일의 썸머>는 운명을 믿는 순수청년 ’(조셉 고든 레빗) 과 사랑을 믿지 않는 복잡한 여자 썸머’(주이 디샤넬) 500일간의 반짝이는 연애담을 그린 설렘백배 레전드 현실로맨스다.

먼저 '로맨틱코미디의 명가'라고 불리우는 영국 제작사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어바웃 타임>. 로맨스와 타임워프가 결합된 독특한 플롯과 함께 진정한 사랑과 운명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담으며 개봉 당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돔놀 글리슨의 순박한 매력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환한 미소가 빛나던 영화이기도 하다. 아픈 기억을 지워주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기억을 지우게 되지만 우연인듯 필연처럼 다시 만나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터널 선샤인>은 미셸 공드리 특유의 상상력과 복잡한 프레임의 색다른 전개 속에서도 단순명쾌한 주제가 빛나는 수작. 영상의 마법사미셸 공드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국 가디언지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로맨스라는 찬사와 함께 10년이 지난 지금도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으로는 홀로 여행을 하던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과 낭만적인 로맨스를 그린 <비포 선라이즈>. 젊은 청춘 남녀들에게 여행에 대한 로망을 부추기는 영화로 각인시키는데 성공하고, 이후 <비포 선셋>,<비포 미드나잇>에 이르는 [비포] 시리즈를 통해 마니아층을 길러내기도 한다.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풋풋한 얼굴과 마음 한 켠이 아련해지는 결말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두고두고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6 30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500일의 썸머>는 복잡한 여자 썸머와 순수 청년 500일간의 연애담을 신선한 방식으로 그려낸 교차 공감 로맨스로 많은 이들의 인생영화’ ‘연애영화의 바이블등으로 손꼽히는 수작이다. 뻔한 로맨스가 아닌,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며 사건과 심리를 섬세하게 파헤친다는 점에서 창의적인 멜로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주이 디샤넬과 조셉 고든 레빗의 설렘 가득 환상 케미까지 엿볼 수 있어 <500일의 썸머> 재개봉 소식에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로 상승되고 있다.

<500일의 썸머>는 지난 2010년 국내에서 개봉한 이후 영화팬들 사이에서 연애와 사랑에 대한 수많은 공감과 화제를 낳으며 로맨틱코미디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화제작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한 <500일의 썸머>는 독특하고 재기발랄한 방식으로 서로 다른 두 남녀의 연애담을 풀어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는 동시에 제67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남우주연상과 작품상 후보, 62회 르카르노영화제, 35회 시애틀국제영화제, 52회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수작이다.

그 땐 나한테 왜 그랬니?! 사랑에 대한 공감 혹은 해답! <500일의 썸머>6 30일 국내 재개봉되어 여름의 싱그러움만큼이나 풋풋한 빛깔로 스크린을 물들일 예정이다.

 

INFORMATION

     : 500일의 썸머

    : [500] Days Of Summer

     : 마크 웹

     :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클로이 모레츠

제작국가 : 미국

    : 피터팬픽쳐스

제공/배급 : ㈜팝엔터테인먼트

러닝타임 : 95

    : 설렘백배 레전드 현실로맨스

    : 6 30

 

SYNOPSIS

 

우연은 우주의 이치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 청년 ’,

어느 날 회사에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대책 없이 사랑에 빠져든다.

 

나는 진지하고 싶지 않아!”

구속 받기 싫어하고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자 썸머’,

누군가의 여자이기를 거부하는 썸머과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이어간다.

 

저기우리는 무슨 관계야?”

썸머를 평생 함께 할 천생연분이라 확신하는 ’.

하지만 어딘지 어긋나고 삐걱대는 두 사람

이제 둘 관계의 변화를 위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오는데.





<500일의 썸머> 클로이 모레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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