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대의 사랑1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 <필름 시대의 사랑> 장률 감독의 2015년 신작 장률 감독의 2015년 신작!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 세대별 최고의 배우들이 만났다!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작 제작지원 감독으로 선정된 장률 감독의 신작(제작률필름 ㅣ 연출/각본 장률 ㅣ 주연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이 지난 3월 중순, 크랭크업 했다. 영화 은 ‘노인-사랑-필름’ 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질감을 그린 장률 감독의 2015년 신작이다. , , , 등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으로 세계적인 시네아스트의 반열에 오른 장률 감독의 차기작으로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 등 세대별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민배우 안성기는 우을증에 걸린 로맨티스트 ‘할아버지’역을,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배우 문소리는 ‘병원 청소부’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2015.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