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1 [직찍 윤은혜] 부산국제영화제 윤은혜 사진과 동영상 [BIFF 2012] 윤은혜가 자신이 처음으로 연출한 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가수도, 배우도 아닌 감독 자격으로 대중과 만나는 행사에 참석하였다. 숨어있는 윤은혜 윤은혜를 본 부산총각들의 반응. "경호원이 아니라 윤은혜라니까~" (윤은혜가 이 소릴 들었는지 순간 웃음) 중간에 알 수 없는 마치 욕처럼 들리는 사투리, 누가 통역 좀… 몰려든 취재진과 팬들 관객과의 대화 후 퇴장하는 모습을 필카로 촬영했지만 완전 수동 모드여서 순간 포착에 실패했다. 2015.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