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선1 [전현선 도록] 모든 것과 아무것도(FORESTS AND SWAMPS) 2020년 1월 20일 월요일전현선 도록 (2017.8.25-9.24, Weekend)를 보았다. 시그널 같은 유기체 작업들이 신기하고 뛰어나다.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회화의 세계를 선보이는, 파고드는 작가를 또 소개받았다. 도록 반납하고 싶지 않다. 2020.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