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영1 <달리는 차은>(김태용 감독)의 주인공 전수영씨의 현재 의 차은을 연기한 전수영을 감독은 전라북도 육상 예선대회에서 처음 만나 (1차 거절) 후에 학생이 사는 정읍으로 가서 캐스팅했다고 한다. 그녀의 연기는 기성 연기자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생생함이 있어 영화의 진정성을 더한다. (If You Were Me 4, 2008) 중 (김태용 감독) 영화 스틸 컷 전수영은 섭외 및 촬영 당시 전라북도 대표 육상선수로 활약 중이었다. 아마 촬영 당시가 14살(중1) 2009년 5월 25일 언론시사현장의 전수영(아래)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처음엔 출연 제의를 거절했지만 감독님이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어요. 좋은 경험을 한 거 같아요" 김태용 감독과 함께 촬영 때 보다 키가 10센티미터나 자라있었다고 한다. 언론시사 동영상 흡사 부녀 사이 같네요. 중2때(15.. 2015.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