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1 <한공주> 공주의 명대사 3가지 공주의 명대사 3가지 한국 독립영화 극영화 부문에서 최단기단 최다관객을 동원한 화제의 영화 (감독 이수진 | 출연 천우희, 정인선, 김소영, 이영란 | 제작 리 공동체영화사 | 제공 리 공동체영화사, FRAGARA CO., 박지훈, HONG KA | 배급 무비꼴라쥬)가 잊지 못할 여운을 전하는 한공주의 명대사를 공개한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고 쫓기듯 전학을 가게 된 ‘공주’가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이야기를 그린 에는 보는 이의 가슴에 콕 박히는 강렬한 대사들이 등장한다. 평생을 간직해야 할 깊은 상처를 가진 한 여학생의 담담한 표정 너머로 나오는 이 꾸밈 없는 대사들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크나큰 울림을 전하며 회자되고 있다. #1. 공주에겐 음악이 종교와 같은 거구나?.. 2014.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