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1 엑시무스카메라로 촬영한 경주 경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능 천마총 경주의 흔한 식당(위)과 상차림(아래) 정감있는 경주 시내버스 경주를 여행하다보면 심심찮게 유적 발굴 현장과 마주하게 된다. 경주는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일반 공사도 쉽지 않은데 어쩌다 허가를 받아 땅을 파게될 때면 긴장을 한다고 한다. 유물이 쉽게 발견되는데 이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신고를 않고 그냥 진행하기도 하고 (농인지 사실인지)일부는 유물을 식기로 쓰고 있다고 한다. 2014.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