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1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추천작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김영우 프로그래머’의 이 영화 어때? 오는 5월 8일 개막하는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올해 상영되는 작품 중 꼭 봐야 할 프로그래머 추천작을 선정했다. 그 중 대중성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제대로 담은 13편의 극영화를 소개한다. 킹 오브 썸머 조던 복트-로버츠 올해 개막작이자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성장영화. 부모를 떠나 숲 속에 자신들만의 왕국을 완성한 세 소년의 우정과 성장 그리고 사랑 이야기. 푸드 가이드 투 러브 테레사 드 펠레그리, 도미닉 하라리 육식주의자인 바람둥이 푸드 칼럼니스트와 채식주의자인 정의파 큐레이터의 좌충우돌 연애담. 타니타의 사원식당 리 토시오 다이어트 식단을 통해 직원들의 체중감량에 도전하는 행복의 사원식당.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최강 코미디! .. 2014.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