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영화사1 박보영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좌충우돌 사회생활 3월 22일(일) 크랭크 인! 박보영 드디어 첫 출근! 좌충우돌 사회생활 본격 스타트! 정재영, 박보영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제공/배급 NEW |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 감독 정기훈]가 지난 3월 22일(일) 사회 초년생 ‘도라희’ 역을 맡은 박보영의 장면으로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는 스포츠지 연예부 수습 기자로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신입 ‘도라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사 ‘하재관’을 만나 사회생활의 거대한 벽에 온 몸으로 부딪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정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는 20대 대표 여배우 박보영이 열정과 패기의 새내기 기자 ‘도라희’ 역을,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다른 건 다 먹어도 ‘물’ 먹는 것만은 못 참는 진격의 데스크 ‘하재관’ .. 2015.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