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소리4

[2019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김서형, 김래원, 나문희, 김수안, 고보결, 권율, 문소리, 박명훈, 안서현, 오지호, 연우진, 예지원, 이세은, 정재광, 한예리, 바다, 이기찬 등 참석 예정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11월 8일(금) 오늘 개막! 오프닝 호스트 김서형의 소개로 개막공연작 , 강릉시향과 씨네콘서트 개막작 , 폐막작 - 개막공연작 , 개막작 , 폐막작 - ‘영화 & 문학’, ‘마스터즈 & 뉴커머즈’, ‘강릉, 강릉, 강릉’ 등의 키워드로 32개국 73편 상영하며 1주일간 개최 - 오프닝 호스트 김서형, 자문위원장 안성기, 자문위원 김래원 및 개막작 주연배우 나문희, 김수안 등 스타들 레드카펫 총 출동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9, GIFF 2019/ 2019. 11. 08. ~ 14/조직위원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가 바로 오늘 11월 8일(금)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주일간의 영화축제를 시작한다... 2019. 11. 8.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 <필름 시대의 사랑> 장률 감독의 2015년 신작 장률 감독의 2015년 신작!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 세대별 최고의 배우들이 만났다!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작 제작지원 감독으로 선정된 장률 감독의 신작(제작률필름 ㅣ 연출/각본 장률 ㅣ 주연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이 지난 3월 중순, 크랭크업 했다. 영화 은 ‘노인-사랑-필름’ 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질감을 그린 장률 감독의 2015년 신작이다. , , , 등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으로 세계적인 시네아스트의 반열에 오른 장률 감독의 차기작으로 안성기, 문소리, 박해일, 한예리 등 세대별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민배우 안성기는 우을증에 걸린 로맨티스트 ‘할아버지’역을,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배우 문소리는 ‘병원 청소부’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2015. 4. 9.
[종로] 뽈뽀프레스 메뉴 홍상수 촬영지 야시카 T4+튜더200 2015. 1. 18.
[만신] 무녀 김금화의 파란만장 인생사와 한국사 굿한판. 그리고 전승해야 할 종합예술로서의 굿 2014.3.22 메가박스 백석에서 을 보다. (2010)를 본 이후, 영화를 연출한 박찬경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이후 전시회를 통해서도 그의 작업을 접할 수 있었는데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그의 작품은 다른 감독과는 달리 무속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로서의 속성이 있어 독특하고 좋았다. 도 그렇다고 하지만 은 무속과 영상의 결합을 시도하는 그의 관심이 성공적으로 결합한 좋은 포트폴리오가 아닐까 싶다. 그가 인터뷰에서도 내비쳤지만 다음에는 무속이 세련되게 녹아든 극영화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이장호의 와 견줄만한 영화가 나오길 기도하겠다.) 은 지금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인정받은 무녀 김금화의 파란만장 인생사와 굴곡진 한국사를 씻김굿 하는 영화다. 그리고 전승해야 할 종합예술로서의 굿을 다.. 2014.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