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총 121개국 5,219편 출품! 치열한 경쟁 뚫고 64편 진출!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64편을 발표했다. 국제경쟁 44편, 국내경쟁 15편, 뉴필름메이커 5편 선정! 올해 경쟁부문에는 총 121개국 5,219편이 출품되었으며, 그중 국제경쟁부문에 33개국 44편, 국내경쟁부문에 15편, 뉴필름메이커 부문에 5편이 선정됐다.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109편 더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다채로운 경향의 단편영화를 살펴볼 수 있었다. 예심은 이혁상 감독,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이소영 작가, 허남웅 평론가,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진행했다. 예심위원들은 현실에 대한 통찰로 동시대..
202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