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판 위의 여인>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은판 위의 여인>
예매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기대작 입증!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은판 위의 여인>이 9월 29일(목) 예매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올해 부국제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시켰다. [감독_구로사와 기요시ㅣ주연_타하르 라힘, 올리비에 구르메, 마티유 아말릭ㅣ수입/배급_㈜안다미로]
일본 대표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X 프랑스 명품배우 ‘타하르 라힘’
거장과 명배우가 탄생시킨 호러 로맨스의 마스터피스!
초고속 예매 매진 기록하며 영화제 기대작 확실하게 입증!
옛 방식을 고집하는 사진 작가 '스테판', 스테판의 모델이자 딸인 '마리' 그리고 스테판의 조수로 취직한 청년 '장'. 세 사람의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관계를 그린 호러 로맨스 <은판 위의 여인>이 9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에서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제 최고의 기대작임을 확실하게 입증시켰다. <은판 위의 여인>은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의 신작이자, 유수 영화제의 남우 주연상을 휩쓴 프랑스 국민 배우 ‘타하르 라힘’, ‘올리비에 구르메’, ‘마티유 아말릭’이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화제작. 최고의 감독과 배우가 만나 탄생시킨 화제작인 만큼 <은판 위의 여인>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상영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오랜만에 내한해 <은판 위의 여인> GV와 핸드 프린팅 등의 행사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예술과 음모, 미스터리를 오가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의 경험할 수 있는 영화 <은판 위의 여인>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은판 위의 여인> 상영 시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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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시 |
상영극장 |
정보 |
10월 8일(토) 오후 7시 30분 |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GV |
10월 11일(화) 오후 7시 |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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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토) 오전 11시 |
영화의 전당 중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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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배급: ㈜안다미로
페이스북: www.facebook.com/andamirofilms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andamirofilms
블 로 그: http://blog.naver.com/andamirofilms
※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다미로(070-4279-0070)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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