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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두 개의 연애> 언론 및 VIP 시사회 현장 김태우, 인피니트 성종, 김동욱, 김도현, 강승현, 슬리피, 구하라, 윤하, 구재이, 아키바 리에, 한지민, 티아라 은정 고화질 사진

by 인생은 덕질 2016. 4. 11.


 

한 사람의 마음 속 두 개의 방

<두 개의 연애>

 

<두 개의 연애> 언론 및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한지민 박해일 구하라 등 초특급 연예인 총출동!


 

세 남녀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린 영화 <두 개의 연애>가 지난 4 8() CGV 용산에서 언론과 스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언론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감독: 조성규 | 출연: 김재욱, 채정안, 박규리 | 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 개봉: 2016 4 14]



한지민 현실적이면서 공감 가는 대사들과 잔잔한 웃음을 주는 영화

<두 개의 연애> 화려한 플래시 속 뜨거운 반응 화제!

  

먼저 오후 2시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 및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성규 감독과 배우 김재욱, 채정안, 박규리는 취재진의 뜨거운 취재 열기 속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펼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조성규 감독은 강릉에서 영화를 두 차례 찍은 적이 있었고, 또 한 번 찍고 싶었는데 기회가 돼서 촬영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어 기본적으로 두 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은 영혼이 두 개있는 사람처럼 가치관이 다르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라는 말과 함께 영화를 찍게 된 기획 의도를 전했다. 주인공 인성을 맡은 김재욱은 극중 일본어 연기에 대해 많이 두려웠지만 감독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잘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혀 조성규 감독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서 채정안은 향후 어떤 배우와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섹시한 김재욱 씨와 또 작품을 함께하고 싶고, 가난하고 격정적인 절절한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밝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규리는 영화배우로서 소감을 묻자 사실 배우라고 말하기 아직 조금 어색하다. 카라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을 연기를 통해서 책임감을 갖고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히며 배우로서 한 걸음 뗀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된 VIP 시사회에는 한지민, 박해일, 김동욱, 구하라, 인피니트 성종 등 톱스타들이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채정안의 절친으로 알려진 한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실적이면서 공감 가는 대사들과 잔잔하면서도 웃음을 주는 영화!”라는 영화에 대한 평을 올리며 채정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티아라 은정도 박규리의 영화배우 데뷔를 축하하며 자신의 SNS에 인증샷과 응원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또한, 영화 상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들은 보면서 저도 저런 사랑을 하게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인피니트 성종),일본어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소화를 하셔서 일본 진출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소소하게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객석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왔고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됩니다.”(윤하),재욱씨, 정안씨, 규리씨 연기 너무 좋았고, 멋졌고 아주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김동욱), 무엇보다 규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티아라 은정), 정말 유쾌하고 되게 사랑하고 싶은 봄이랑 잘 어울리는 영화였던 거 같아요.”(구재이)며 뜨거운 호평을 전했다.


 

언론 배급 시사회와 VIP 시사회 이후 스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 개의 연애>는 오는 4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가 끝나고 엔드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영화에 젖어있었다.

배우들의 담백한 연기에 빠져들었다.

박해일

 

현실적이면서 공감 가는 대사들과 잔잔한 웃음을 주는 영화

한지민

 

 ‘저런 사랑을 하게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인피니트 성종

 

현실성 있는 연인관계의 얘기를 보고 나서 많은 걸 느꼈다.

구하라

 

일본어도 굉장히 자연스럽게 소화해 일본 진출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다.

소소하게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아 객석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왔고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다.

윤하

 

김재욱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영화

슬리피

 

너무 공감됐다. 유쾌하고, 사랑하고 싶은 봄이랑 잘 어울리는 영화

구재이

 

박규리의 연기가 좋았고, 멋졌고,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

아키바 리에

 

김재욱, 채정안, 박규리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아주 즐거운 영화

김동욱

 

가슴 쓰리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은 영화

김도현

 

박규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티아라 은정

 

누구나 다 공감하면서 폭소할 수 있는 영화,

김재욱, 박규리, 채정안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

김예원



 

 

INFORMATION

     _ 두 개의 연애

     _ 조성규

     _ 김재욱, 채정안, 박규리

     _ 조이앤시네마

     _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개  봉 일 _ 2016414

러닝 타임 _ 110

     _ 15세 관람가  


 

SYNOPSIS

잘나가고 잘생긴 영화감독 인성.

친구처럼 편안하고 차기작을 함께 작업하고 있는

쾌활한 성격의 시나리오 작가 윤주와 비밀 연애 중이다.

 

인성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홀로 강릉에 방문하는데

그의 옆엔 전 여자친구 미나가 서있다.

취재를 위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재일교포 미나와 함께

곳곳을 여행한 인성은 들뜬 마음에 미나에게 수작을 걸지만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던 미나는 급기야 숙소를 떠나버린다.

 

한편, 여자친구 윤주가 강릉으로 온다는 통보를 받은 인성은

터미널에서 미나와 윤주가 함께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당황하는데

 

서로 다른 목적으로 여행길에 오른 세 사람

두 여자 사이, 한 남자의 발칙한 거짓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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