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2012]
윤은혜가 자신이 처음으로 연출한 <뜨개질>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가수도, 배우도 아닌 감독 자격으로 대중과 만나는 행사에 참석하였다.
숨어있는 윤은혜
윤은혜를 본 부산총각들의 반응. "경호원이 아니라 윤은혜라니까~" (윤은혜가 이 소릴 들었는지 순간 웃음)
중간에 알 수 없는 마치 욕처럼 들리는 사투리, 누가 통역 좀…
몰려든 취재진과 팬들
관객과의 대화 후 퇴장하는 모습을 필카로 촬영했지만 완전 수동 모드여서 순간 포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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