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田伽羅, Kyara Uc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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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에서 류노스케 친구 메구미 역으로 출연
예쁜 얼굴 큰 키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우치다 카라(가운데. 맨왼쪽은 하시모토 칸나)
하시모토 칸나
잘 자라주고 있는 하시모토 칸나와는 달리 역변 진행 중인 우치다 카라.
외모로만 판단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릴 땐 다 귀여운 것인가
<SWITCH> 표지 단체컷. <앙>에 함께 출연한 대배우 키키 키린(아래 좌측)은 외할머니
아이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군요.
한국배우 김유정과 동갑
거장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An>(2015)에 캐스팅 된 행운아
얼마 전 칸영화제에도 다녀왔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앙>은 정말 기대된다.
<An>의 원작
+ 후기 +
영화를 보고 왔다. 우치다 카라상 고메나사이. 얼굴 따윈 중요치 않아요. 연기 정말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이대로 주욱 훌륭한 연기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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