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야, 사랑의 돌직구를 받아랏!"
"너 때문에 내 마음은"
2015년 4월 20일
'돌직구' 유행어를 탄생시킨 프로야구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현 한신 타이거즈)과 스캔들 없는 밝은 이미지의 '소녀시대' 유리 커플 탄생은 정말 보기 좋다. 특히 오승환은 (타 팀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투수. 좋은 만남 지속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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