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피자 앞 거리
시카고피자 대기 계단(입구). 총 대기시간 2시간 정도였음.
이것이 시카고피자(12인치). 첫 조각의 맛은 좋은데 이후 느끼한 것이 나에겐 안맞음.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또 한조각 생각날지도 모를 맛. 추억삼아 한 번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나를 사로잡은 건 역시 식기와 냅킨.
캐논 EOS 30+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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