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한 팬서비스로 뜨거운 호응 이끌어낸 <젠틀맨>
예비 관객들과 초특급 셀럽들의 열띤 응원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올 연말 유일한 고품격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이 예비 관객들과 셀럽들의 열띤 응원 속 12월 2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 ㈜트릭스터 | 공동제작: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공: 콘텐츠웨이브㈜ | 감독: 김경원 | 출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외]
젠틀한 팬서비스로 예비 관객 사로잡았다!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각계각층 초특급 셀럽!
아낌없는 응원과 함께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지난 12월 2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김경원 감독부터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까지 <젠틀맨>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역대급 호응을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코너에 앞서 네 사람에게 영화 <젠틀맨>을 꼭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다. 의뢰받은 사건은 100% 해결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역을 맡은 주지훈은 “<젠틀맨>은 통쾌하고 재밌는 범죄 오락 영화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해 영화가 지닌 장르적 재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품위 있는 행동 뒤에 저열한 욕망을 숨긴 대형 로펌 재벌 '권도훈' 역의 박성웅은 “주지훈이 굉장히 멋지게 나오는 영화”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질세라 좌천된 독종 검사 '김화진' 역의 최성은은 “박성웅이 정말 멋있게 나오는 영화”라고 받아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경원 감독 역시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등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젠틀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곧이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팬들이 사전에 포스트잇에 작성한 질문과 소원들을 살펴보고 답변하는 팬서비스 이벤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벤트에 당첨된 관객이 직접 자신의 팬서비스를 뽑을 수 있어 더욱 신선함을 더한 팬서비스 이벤트에서는 포옹, 이름 따뜻하게 불러주기, 단체 셀카 등 젠틀한 팬서비스로 풍성한 시간을 꾸몄다. 뿐만 아니라, 팬서비스 이벤트 도중 쇼케이스에 참석한 주지훈의 친고모가 이벤트에 깜짝 당첨되어 팬서비스 타임을 가지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마지막으로 주지훈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 재밌었다. 이 기운에 힘입어 <젠틀맨>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성웅은 “날씨가 추운데 <젠틀맨>으로 통쾌하게 추위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최성은은 “추운 겨울 이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자리를 빛낸 예비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원 감독은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가 멋진 매력을 많이 보여줄 것이다. 재밌게 봐달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쇼케이스 이후에는 곧바로 영화 <젠틀맨>의 VIP 시사회와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을 비롯해 든든한 흥신소 팀원으로 활약한 강홍석, 이달, 박혜은 등 배우들도 함께 자리해 특별한 케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장성규, 김보윤, 강민아, 곽동연, 정인선, 김희정, 윤박, 김혜은, 한보름, 윤소이, 박기량 치어리더, 박선호, 박규리, 박해진, 정수정, 정려원, 유인영, 진영, 고준희, 이이경, 정우성 등 초특급 셀럽들이 <젠틀맨>을 응원하기 위해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서며 폭발적인 화제성과 열렬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예비 관객과 셀럽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쇼케이스와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영화 <젠틀맨>은 오는 12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의 완벽 호흡"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상상하지 못한 통쾌함과 짜릿함을 안겨준다"
iMBC연예 김경희 기자
"가장 신사답게 설계된 범죄 장르 영화의 진수"
뉴스핌 양진영 기자
"새로운 맛의 통쾌·짜릿 범죄 오락물"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답답한 현실 속 가슴을 뻥 뚫어줄 범죄 오락 영화"
일간스포츠 김다은 기자
"2022년 관객에게 선사하는 통쾌한 마지막 한 방"
디지틀조선일보 조명현 기자
"믿보배 주지훈의 귀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뻔하지 않은 범죄 오락물의 탄생"
케이스타뉴스 양지승 기자
"공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범죄극의 탄생"
OSEN 김보라 기자
"개성 강한 범죄 오락물의 완성"
JTBC 엔터뉴스 김선우 기자
영 화 정 보
제 목 젠틀맨
제 작 ㈜트릭스터
공 동 제 작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 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 공 콘텐츠웨이브㈜
감 독 김경원
출 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외
개 봉 2022년 12월 28일
관 람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123분
시 놉 시 스
"지금 제가 검사인 상황…인 거죠?"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납치 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렸다.
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 후 검사로 오해받은 '지현수'는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수사 방식이 남다르시네요? 검사답지 않게"
검사들의 검사, 일명 감찰부 미친 X '김화진'.
하늘 높은 줄 모르던 그가 좌천의 쓴맛을 보며 지내던 어느 날,
한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중 검사 행세를 하는 '지현수'와 만나게 된다.
단순한 납치로 여겼던 사건이 자신을 물 먹인 로펌 재벌 '권도훈'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나쁜 놈 잡는데 불법, 합법이 어딨습니까? 잡으면 장땡이지"
누명을 벗고자 하는 '지현수'와 '권도훈'을 잡고 싶은 '김화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은
거대 로펌 재벌의 추악한 범죄를 파헤치다 전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작전은 완벽하게, 수사는 젠틀하게!
고품격 범죄 오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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