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2010~2019) 영화 베스트 10

2010년대 영화 베스트 10(가나다순)

 

01. 도원경(Jauja, 2014, 리산드로 알론소)

02.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2015, 조지 밀러)

03. 몬스터(Monster, 2014, 황인호)

04. 북촌방향(The Day He Arrives, 2011, 홍상수)

05. 섬웨어(Somewhere, 2010, 소피아 코폴라)

06.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 2013, 조나단 글레이저)

07. 언어의 정원(The Garden of Words, 2013, 신카이 마코토)

08. 트리 오브 라이프(The Tree Of Life, 2011, 테렌스 맬릭)

09. 팬텀 스레드(Phantom Thread, 2017, 폴 토마스 앤더슨)

10. 플로리다 프로젝트(The Florida Project, 2017, 션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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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간 관람한 약 3800편의 영화 중 별점 4.5~5개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새롭고, 끝까지 밀어붙여 설득당한 영화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내가 지지하는 영화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