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이 유야’ 감독 &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 전격 내한!
2/16,17 이동진 평론가, 이은선 기자, 김현민 기자와
내한 기념 스페셜 GV 참석! 한국 관객 만난다!
2/14 발렌타인데이 개봉을 앞둔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의 히로인 이시이 유야 감독과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가 전격 내한 소식을 알려 화제다. [감독_이시이 유야ㅣ출연_이케마츠 소스케, 이시바시 시즈카, 마츠다 류헤이, 이치카와 미카코, 미우라 타카히로ㅣ수입/배급_㈜디오시네마ㅣ2019년 2월 14일 개봉]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이 유야 감독
& 한국 첫 내한 방문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 개봉 첫 주 릴레이 GV 참석!
이동진 평론가, 이은선 기자, 김현민 기자와 함께 뜨겁게 호흡할 예정!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는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대도시 도쿄에서 어쩌면 가장 보통의 날들을 살아가는 청춘 ‘미카’와 ‘신지’의 잔잔한 사랑을 시적으로 풀어낸 작품.
이번 작품을 통해 실로 오랜만에 한국 극장가에 신작을 선보이는 이시이 유야 감독과 일본 내 가장 떠오르는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가 전격 내한한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참석 차 내한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가 공식적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 특별한 마음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에 함께 한국을 찾는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를 통해 최초로 내한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 또한 이틀 동안 치러질 행사를 통해 그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국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개봉 첫 주 주말인 2/16(토), 2/17(일) 양일간 내한 기념 GV를 통해 영화팬들과 만난다. 2/16(토) CGV 압구정에서는 17시 영화 상영 이후 이동진 평론가와 이시이 유야 감독,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2/17(일)에는 감독과 배우가 참석하는 두 번의 GV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화제다. 2/17(일) 13시 30분 상영 이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이은선 기자와 함께하는 GV가, 17시 상영 이후에는 씨네큐브에서 김현민 기자와 함께하는 GV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행사의 예매는 추후 공지 후 오픈된다. 이 시대 최고의 젊은 거장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이시이 유야 감독과 최초로 한국을 찾는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의 내한 소식이 알려진 이후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시이 유야 감독과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의 내한을 확정하며 역대급 GV 행사를 예고한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개봉한다.
[내한 기념 스페셜 릴레이 GV 일정]
일시장소 |
참석자 |
경품 |
2/16(토) 17시 CGV 압구정 |
이동진 평론가 이시이 유야 감독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 |
|
2/17(일) 13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
이은선 기자 이시이 유야 감독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 |
프로그램북 |
2/17(일) 17시 씨네큐브 |
김현민 기자 이시이 유야 감독 이케마츠 소스케 배우 |
프로그램북 |
★FESTIVAL★
2017키네마준보 일본영화 Best10 부문 1위, 신인여배우상
제39회 요코하마영화제 남우주연상, 최우수신인상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최우수 감독상
제32회 타카사키영화제 최우수남자배우상, 최우수신인여배우상
제9회 타마영화제 최우수남자배우상, 최우수신인여배우상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 젬스톤상
제30회 일간 스포츠 영화 대상 감독상
제60회 블루리본상 신인상
제72회 마이니치 영화 콩쿨 각본상, 촬영상, 녹음상
제41회 야마지 후미코 영화상 신인여배우상
2018오사카 시네마 페스티벌 신인여배우상, 각본상
영화예술2017년 일본영화 best10 1위
제27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신인여배우상, 각본상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초청
제41회 홍콩국제영화제 갈라상부문 초청
제8회 북경국제영화제 내셔널 시네마 부문 초청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초청
제21회 판타지아영화제 장편영화 부문 초청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해외초청작
제19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익스펙테이션부문 초청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 초청
★REVIEW★
열심히 살 수 있는 용기를 받고 갑니다.
-배우 무라카미 니지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개들의 섬>
이 영화의 이시바시 시즈카 그리고 이케마츠 소스케는 전부 나와 같다.
-감독 오모리 타츠키 <세토우츠미>, <일일시호일>
이 영화에서 나는 도쿄를 찾으려고 했다.
-감독 요코하마 사토코 <배우로 산다>, <울트라 미라클 스토리>
두 명의 젊은 부적응자가 도쿄의 시적 교향곡과 사랑에 빠진다.
- Hollywood Reporter
[영화정보]
제 목: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The Tokyo Night Sky is Always the Densest Shade of Blue)
감 독: 이시이 유야
원 작: 사이하테 타히 시집 「밤하늘은 항상 최고 밀도의 푸른색이다」
출 연: 이케마츠 소스케, 이시바시 시즈카, 마츠다 류헤이, 이치카와 미카코, 미우라 타카히로
장 르: 현실 공감 로맨스
개 봉: 2019년 2월 14일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08분
수입/배급: ㈜디오시네마
S N S: https://www.instagram.com/d.o.cinema/
https://www.facebook.com/docinema.kr/
[시놉시스]
“달이 원래 저렇게 푸르렀던가? 도쿄에서만 그런가?”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낮에는 간호사,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미카’.
일용노동직으로 일하며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살지만 막연한 희망을 꿈꾸는 ‘신지’.
이들은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도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사랑은 없을 것 같던 도쿄의 밤하늘 아래,
방황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삶에 대한 희망을 함께 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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