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오가와 사라(小川紗良) 선정
2018 일본 개봉작 베스트 10(본인 출연작 제외, 관람순)
01. <셰이프 오브 워터>(The Shape of Water, 기예르모 델 토로, 2017)
02. <치하야후루 -끝맺음->(Chihayafuru Part 3, 코이즈미 노리히로, 2018)
03. <어느 가족>(Shoplifters, 고레에다 히로카즈, 2018)
04. <애벌레 보로>(毛虫のボロ, 미야자키 하야오, 2018)
05. <국화와 단두대>(The Chrysanthemum and the Guillotine, 제제 다카히사, 2018)
06. <브릭스비 베어>(Brigsby Bear, 데이브 맥카리, 2017)
07. <프리다의 그해 여름>(Summer 1993, 카를라 시몬 피포, 2017)
08. <아사코 I & II>(Asako I & II, 하마구치 류스케, 2018)
09. <배드 지니어스>(Bad Genius, 나타우트 푼프리야, 2017)
10. <플로리다 프로젝트>(The Florida Project, 션 베이커, 2017)
* 리스트 출처_ 오가와 사라 트위터
오가와 사라도 시네필이었구나.
하시모토 아이의 2018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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