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이 신지 전작 회고전 - 불안한 아이들과 우울한 어른들
2018년 8월 30일(목) ~ 9월 16일(일) / 서울아트시네마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서울아트시네마 ‘시네바캉스 서울’에서 본 <숀벤라이더>는 작가적 야심과 광기가 집약된 작품. 소마이 신지는 아이들과 작업하면서 그들의 배우로서의 잠재능력을 폭발케 하며 원 씬 원 컷을 마음껏 구사한다. 특히 <살인의 추억>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좋아할만한 수평트레킹이 압권. [★★★★☆]
상영작
http://www.cinematheque.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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