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들은 일본 영화 전체에 대한 의문이나 비판까지 우리 젊은 감독 · 배우에게 묻는다. 그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인을 요청해 주셨는데 취재(인터뷰)가 있어서 대응하지 못하고 억울한! (중 내 사진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까지…)
또 기회가 있으면 더 한국 분들과 이야기하고 싶다."
- 2018년 7월 25일 오가와 사라 트위터 내용 중에서
*언급된 사진집 가지고 있던 사람은 바로 접니다!
위 사진과 글(구글 번역)은 오가와 사라 트위터/텀블러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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