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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생각하는 걸그룹이 아니었던 전소미 JYP와 '전속 계약 해지'

영화, 아이돌, 미소녀 등 인생은 덕질 2017.11.11 11:44

박진영은 아티스트이기 전에 사업가이다.

(너무 사업가 냄새를 풍기는 회사 대표 중 하나)

철저히 돈이 되는 것에 투자를 한다.

박진영은 자신이 생각하는 걸그룹 이미지가 확실히 있다.

<식스틴>에서 탈락한 모모를 프로그램과의 약속을 어기고 합류시킨 것이 그 단적인 예.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에서 1등을 했고 그로 인한 팬덤도 있지만

그의 외모나 성격이 박진영이 생각하는 신인 걸그룹 이미지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전소미는 혼혈로 성장 속도도 남달라 더 어리고 맑은 이미지의 소녀들(가령 신류진, 박선민 등)을 생각한 박진영의 구상에 맞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활용이 애매한 전소미와 전속 계약 해지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쉬운 것은 전소미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없었다면

(인정을 생각해) 보다 일찍 놓아주는 편이 좋았을 것이다.

그동안 전소미는 각종 예능에 출연, 너무 많은 패를 보여주게 되었고

결국 새로움이 생명인 신인 걸그룹에 부적절하게 되었다.

 

트와이스 인기가 계속될 수 없고 JYP 새로운 걸그룹이 또 히트친다는 보장도 없다.

사람을 챙기고 돌보는 회사가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소미가 부디 좋은 회사에 들어가 자신의 역량을 모두 보여줄 수 있기를.  

이미지 출처 http://www.jype.com/common/ArtistMain.aspx?LDiv=KO

이렇게 매력적인 소녀를. 전소미 마리끌레르 화보

전소미, <마리끌레르> 2017년 7월호 화보. 잡지는 이미 품절.

 

*본 글은 기존 전소미 글을 수정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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