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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2017 부산국제영화제 관람 예정작(어쩌면 추천작)

by 인생은 덕질 2017. 9. 12.

2017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대충 훑어봤는데도 30편이나 메모.

 

제니퍼 로렌스, 대런 아로노프스키(마더!)

가와세 나오미(빛나는)

히로세 스즈, 고레에다 히로카즈(세 번째 살인)

허안화(그날은 오리라)

멜라니 로랑(다이빙)

프랑수아 오종(두 개의 사랑)

아오이 유우(이름없는 새)

전여빈(죄 많은 소녀)

이솜(소공녀)

김새벽(얼굴들)

장 피에르 레오(오늘밤 사자는 잠든다)

클레르 드니(렛 더 선샤인 인)

토드 헤인즈(원더스트럭)

구로사와 기요시(산책하는 침략자)

알리시아 비칸데르, 에바 그린(유포리아)

브루노 뒤몽(잔 다르크의 어린 시절)

 

아키 카우리스마키(희망의 건너편)

왕빙(미세스 팡)

이와이 슈운지 동명 영화 애니 리메이크작, 히로세 스즈(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카호, 소노 시온(도쿄 흡혈 호텔)

하시모토 아이(아름다운 별)

노정의(히치하이크)

히로키 류이치(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오기가미 나오코(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대만영화(대담하거나, 타락하거나, 아름다운)

미이케 다카시, 스기사키 하나(불멸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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