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천 감독 두 편의 공포영화 <월하>(윤진영, 김준섭, 정성훈, 히로타 마사미 출연), <야경:죽음의택시>(주민하, 정보름, 정성훈, 정서영 출연)
오인천 감독의 페이크다큐 공포 스릴러 프로젝트 , 고전 공포영화를 재해석하여 화제를 모았던 (감독 오인천, 제작/제공/배급 영화맞춤제작소)와 '그알 레전드' 실제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감독 오인천, 제작/제공/배급 영화맞춤제작소)가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12월 15일 금요일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가 지난 15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사회는 공포스릴러 라는 장르에 걸맞게 행사 분위기를 어둡고 오싹한 분위기로 연출하였으며, '괴담 마스터' 오인천 감독의 '페이크 다큐 호러스릴러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걸고 두 편의 영화를 함께 공개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민하, 정보름, 윤진영, 정성훈 등 ..
2017.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