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21 [할리우드 로케이션 부산]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도 반한 부산의 이모저모! - 7일간 2018 상반기 FAM TOUR in Busan 진행 -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4명과 부산의 주요 로케이션 30여 곳 둘러봐 - 구도심과 첨단도시를 오가는 조화로움 인상적 - 해외 영화·영상물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3일(일)부터 9일(토)까지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4인을 초청하여 부산지역의 주요 로케이션을 둘러보는 '2018 상반기 FAM TOUR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에는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Brian O'Neill(영화 등), Kyle Hinshaw(영화 등), Michael Burmeister(영화 등), Mick Ratman(광고 등)등 4인이 참가했다. 이들은 일주일간 광안대교.. 2018. 6. 14. 제7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 <소원돌탑> <침대 밑 이야기> <열두번째 인턴> <친구> 그리고 <시체들의 아침> 2018.06.10 한국 단편 신작을 통해 누구보다 빨리 좋은 영화와 배우를 발견하고 싶다. 그렇게 해서 설레는 맘으로 참석한 제7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KOFA). 1. (Wish Stone Tower) 주제가 잘 전달되지 않았다. 맑은 도화지 같은 아역 배우 김시아의 좋은 성장을 기대한다. [★★] 2. (A Bed Story) 꿈속에 들어간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 서스펜스. [★★★] 3. (12th Intern) (김지운 감독)의 직장버전이랄까? 살벌한 현실을 블랙코미디 요소를 가미해 잘 표현했다. 배우들(고현, 김나나, 임형태, 황석하, 박용범, 이우성) 연기가 수준급이었다. [★★★] 4. (Shadower) 복수는 나의 것! 관객을 따돌리는 반전이 좋았다. [★★★] 5. .. 2018. 6. 11. 토마신 맥켄지 Thomasin McKenzie 토마신 맥켄지(Thomasin McKenzie) 흔적 없는 삶(2017) / 캐롤린 역 (주연) 더 보이프렌드 게임(2015) / 에디스 역 (주연) 2018. 6. 8. <천사는 흰 옷을 입는다> 타락하지 않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소녀들의 슬픔 2018.06.05 여성영화제 (2017), 메가박스 신촌.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작년 부국제에서 아주 좋게 본 (2017)의 문기(文淇, Vicky Chen, 2003)가 나온다고 해서다. 김세정을 닮아 친근했던 이 연기파 라이징 스타는 에서의 대담한 연기로 2017 금마장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으며 다른 출연작 는 동시에 금마장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여성영화제 공식 홈피에 올라간 황미요조 영화 설명에는 비비안 첸이라고 썼는데 감독 비비안 큐와 잠시 착각했던 것 같다. 비키 첸이 맞을 것이다.) 이번 여성영화제의 탁월한 선택인 는 부패하고, 자본에 착취당한 사회 그리고 호적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중국의 문제를 다룬다. 한편으로 타락하지 않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소녀들의 슬픔을 담았다.. 2018. 6. 6. [가족의 탄생 기자시사] 정유미, 문소리, 엄태웅, 공효진, 봉태규, 이라혜와 김태용 감독 정유미 윰윰 이라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라혜와 정유미 정유미, 문소리, 이라혜 봉태규, 정유미 공효진 김태용 감독, 정유미, 봉태규 단체사진(정유미, 문소리, 엄태웅, 공효진, 봉태규) 2006년 아름다운 시절 2018. 6. 1. 주간 문화생활 계획표 (2008년 4월 7일~4월 13일) 주간 문화생활 계획표 2008년 4월 7일~4월 13일 날짜 시간 장소 구분 동행 볼거리 4월 7일(월) 4월 8일(화) 아트선재센터 제작보고 혼자 장감독VS김감독 제작보고 8시 예술마당 4관 뮤지컬 혼자 스칼렛 4월 9일(수) 4월 10일(목) 4월 11일(금) 8시 대학로 혜화동 1번지 소극장 연극 혼자 별을가두다 4월 12일(토) 1시 아트레온1관 제10회서울여성영화제 혼자 틱톡룰라바이 3시 30분 아트레온1관 제10회서울여성영화제 혼자 워터 릴리즈 4월 13일(일) 11시 아트레온3관 제10회서울여성영화제 혼자 상하이여인들 2시 아트레온6관 제10회서울여성영화제 혼자 소녀들의 크레이지 카메라(널 / 레즈비언 파이터 / 색안경을 벗어라 / 지수의 성에 관한 보고서 / 엄마, 울지마 / 38호 / 인.. 2018. 5. 31. 무성영화 <신입생> <필리버스> <나는 고발한다> <인형>과 임나봉 2018.05.26∼05.27 KOFA, ‘초기영화로의 초대’ 섹션의 네 편의 무성영화 을 보다. 전부 무성영화 전문 연주자 스티븐 혼(Stephen Horne)의 라이브 연주로 상영되었으며 를 제외하고 모두 35mm 프린트였다. (The Freshman, 1925년, 76분)은 채플린, 키튼과 함께 무성영화 시대의 대표 희극 배우 중 하나인 해럴드 로이드의 출연작으로 슬랩스틱으로 소소한 재미를 주지만 감탄과 감동이 동반하는 키튼과 채플린에 비해 소박했다. 뭐, 로이드 영화와의 만남이 오늘이 처음이라 첨언할 용기가 없지만. ★★★ *에서 클라크의 안경 변신과 성룡의 시계탑 스턴트 장면은 해럴드 로이드(영화)에서 차용된 것이라 한다. (Filibus, 1915년, 71분)는 비행선의 여자 악당이라는 캐릭터.. 2018. 5. 31. <달기> 홍콩 개봉판과 국내 개봉판 비교 2018.05.12 KOFA에서 홍콩 개봉판(1964년, 103분, HD)과 국내 개봉판(1964년, 118분, 4K)을 연이어 보았다. 두 영화의 차이는 개봉 국가 시장을 고려한 언어 더빙과 러닝타임이 다를 뿐이다. 국내판의 축소본이라 할 수 있는 홍콩판은 멜로와 복수의 합당함이 잘려져 있고, 결말도 확 끝내버려서 감정적인 측면에서 다소 불친절 하다. 한국인으로서 국내판에서 대사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폭군 신영균의 경우 한국어와 중국어에 따라 캐릭터가 다소 다르게 느껴지는데 복합 감정이 한국판에 더 잘 드러나 있다.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홍콩판은 편집되어 러닝타임이 짧고, 국내판은 사운드는 있는데 장면은 나오지 않는(영상 필름 소실) 부분이 있어 두 영화를 함께 보아야 좀 더 온전한 관.. 2018. 5. 13. 2018 전주국제영화제 베스트 7 전주국제영화제 2018 베스트 7 (20편 관람작 중에서) 1. (내 마음 속에 저장) 2. 3. 4. 5. 6. (내 마음 속에 저장) 7. 2018. 5. 12.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