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21 87회 아카데미시상식 수상 예측 2015.2.22 87회 아카데미시상식 수상 예측 - 내가 아카데미 회원이라면 - 작품상 : 보이후드 남우주연상 : 마이클 키튼(버드맨) 여우주연상 : 로잘먼드 파이크(나를 찾아줘) 남우조연상 : J.K. 시몬스(위플래쉬) 여우조연상 :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 감독상 : 리처드 링클레이터(보이후드) 각본상 : 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외 3명(버드맨) 각색상 : 제이슨 딘 홀(아메리칸 스나이퍼) 촬영상 : 엠마누엘 루베즈키(버드맨) 미술상 : 아담 슈토크하우젠, 안나 핀녹크(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의상상 : 밀레나 까노네로(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편집상 : 톰 크로스(위플래쉬) 음향상 : 개리 A. 리쪼 외 2명(인터스텔라) 음향편집상 : 법 애스먼, 앨런 로버트 머레이(아메리칸 스나이퍼) 시.. 2015. 2. 22. 소녀 강은영 080809 삼청동, 덕성여중, 덕성여고 2015. 2. 22. <황금시대> <모스트 원티드 맨> <내일을 위한 시간>과 와인 2015년 1월 11일 KOFA에서 를 보다. 탕웨이로 인해 샤오홍의 문학이 궁금해졌다. 탕웨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연기를 잘 할까? 김태용 감독님은 좋겠네. 정말 좋겠네. 에서 소리내어 울뻔한 장면이 있었다. 샤오홍(탕웨이)이 신발끈이 끊어졌다고 했을 때 애인이 자신의 신발끈을 끊어 묶어주는데 그런 사랑이 참 예뻤고 나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현실에선 큰일날(?) 장면. [★★★★] 를 본 후 다음 상영까지 시간이 붕 떠서 (조카가 술 마시자고 유혹하는데 그냥 집에 갈까? 아직도 1시간을 더 기다려야하네) 한국영화 100선 포스터를 구경했다. 유혹을 참고 본 은 대테러시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우리에게 주고간 마지막 걸작이었다. 박찬욱 감독도 이 영화를 보러왔다. 역.. 2015. 2. 8. [아마미오시마] 맹그로브숲 카누투어링 카누를 타며 휴대폰으로 촬영 2015. 2. 8. [고마츠 나나] 잡지 화보의 여왕 코마츠 나나(小松菜奈, Nana Komatsu) 1996年2月16日生まれ、東京都出身。2008年よりモデルとして活動を開始。14年映画『渇き。』のヒロインで女優デビュー。同作で第38回日本アカデミー賞新人俳優賞はじめ新人賞を多数受賞。映画 『近キョリ恋愛』 にもヒロイン役で出演。現在WOWOW主演ドラマ 『夢を与える』 が放映中。映画 『予告犯』、『バクマン。』 が公開予定。 청순 코마츠 핫팬츠 고마츠 사진집 (2010) 많은 남자들이 근거리 연애를 꿈꾸는 여자 교복 코마츠 영화 홍보 _ 1일 지배인 고마츠 나나 잡지 표지 및 내지 모음 루디(RUDI) 2015년 4월 발행 창간호(1호) 누메로 도쿄(Numero TOKYO) 2015년 7·8월 합본호 루디(RUDI) 2015년 10월 발행 2호 온쿨(onkul) 2015년 10월 발행 4호 미니(mini) 2015년 11월호 엘르 .. 2015. 2. 5. <썸남썸녀> 셀카봉 단체사진-이주승, 박희본, 최예슬, 윤성호와 관객들 2014.11.7(금) 19:00 상영 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015. 1. 27. <거룩한 소녀 마리아> <강남 1970> <철의 꿈> <가족의 친구>와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셋 2015년 1월 15일 밥 먹고 돌아눕자마자 출출해서 태어나 처음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다. 뭐야 쉽네! 하지만 맛이 별로. 맵고 짜고. 그나마 맥주가 있어 다행이었다. 2015년 1월 16일 , 세실극장. 체홉의 불륜 로맨스 단편들을 대중적 재미로 풀어낸 연극. 연기의 맛도 일품. 유독 중년 관객이 많았는데, 무척이나 좋아했다. [★★★☆] 2015년 1월 17일 , KOFA. 종교인과 무신론자 모두에게 믿음에 관하여 묻는 거룩한 영화. 영화적 형식도 매우 뛰어나다. [★★★★☆] 영화 탓인지 기분이 침체되어 귀갓길에 마트에 들러 참치회(30% 할인)를 사와 아시안컵(한국-호주)을 관람하며 맥주를 마셨다. 2015년 1월 18일 정승환 박윤하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이현우 원곡) 노래에 저.. 2015. 1. 25. <세바스치앙 살가두 GENESIS 2014>와 <미스터 터너> <청춘일기> 2015년 1월 14일 전시 마감 하루 전, (세종문화회관 예술동)를 보다. 사진집으로 대신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던 감동산맥의 전시. 아, 세상의 끝, 세상의 오지로 떠나고 싶다. 살가두 사진과의 첫 만남은 수 년 전 매그넘전. 풍경사진 몇 점만 봤던 거 같은데 이번 세종문화회관 전시는 두 시간 여를 할애해야 하는 규모 있는 전시였다. 아쉬운 점은 전시공간. 복도 같은 곳에 양면에 작품을 걸어놔 관객의 등이 서로 닿을 정도이고 많은 작품을 너무 몰아넣어 주말관객은 제대로 된 감상을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 조명도 바로 작품에 강하게 떨어져 측면에서 봐야되는 경우도 많다. 영상 상영은 별도의 전용관이 없어 소수만 온전히 관람 가능하다. 그럼에도, 살가두의 작품이 정말 좋아 불만은 금방 희석된다. 살가두.. 2015. 1. 25. 한채영 리즈시절, 13년 전 필름사진 바비인형 같은 외모 의상과 헤어가 공주 내가 본 실물 연예인 TOP 5 한채영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던 그녀는 글래머(이땐 아니였던가?) 언론시사 후 기자회견_해적, 디스코왕 되다 Bet On My Disco 2002.5.27, 카페 뎀셀브즈(Cafe Themselves) 2015. 1. 24.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