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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3

2020 전주국제영화제 열릴까?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020 전주국제영화제는 열리지 않을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미 한 차례 연기(4월 30일~5월 10일 → 5월 28일~6월 6일)했지만 국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고 국내외 게스트(감독, 배우, 스태프 등)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 게다가 황금연휴도 아닌 시기이기에 관객 참여 저조도 예상된다. 일부 작품의 온라인 상영 얘기가 나오지만 그건 영화사나 관객 입장에선 큰 의미가 없다. 과연 열릴 수 있을까? 열려도 내겐 GV가 중요한데. 연중 큰 행사가 하나 날아갈 위기. 이게 사는 것인가! 배우 다나카 레이코(Reiko Tanaka)와 함께 전주국제영화제의 시작점 전주역 이상 2018 전주국제영화제 필름 촬영 전주국제영화제 측 “경쟁부문 중심 무관객·비공개로 전.. 2020. 4. 21.
전주국제영화제 필견 추천작 전주국제영화제 강력 추천작 1차 2014 전주국제영화제 필견 화제작! -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격찬을 받은 화제작들이 전주에 모인다! - 우수한 작품성과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을 뽐내는 작품들 풍성 엄선된 기준으로 매년 차별화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선택의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추천작 6편을 공개하였다. 15회 전주국제영화제 1차 추천작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작품들이다. 1차로 공개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추천작들은 명망 있는 국제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현대영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꼽았다. 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세계 3대 영화제로 칭해지는 칸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위시해 .. 2014. 4. 17.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예매 개시 5시간만에 110회차 매진(리스트 포함)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 4월 17일 11시 오픈 후 5시 간만에 110회차 매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일반 상영작 예매 열기가 뜨겁다. 4월 17일(목) 오전 11시에 시작된 일반 상영작 예매는 예매 개시 5시간 만에 110회차 티켓이 매진됐다. 이는 2013년 14회 전주국제영화제 동 시간대(오후 4시 57회차) 대비 53회차나 증가하여, 2배 가까운 증가 추세를 보였다. 가장 빠르게 매진된 작품으로는 개막작 가 22초, 1분 19초, 1분 41초를 기록하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주력하고 있는 ‘한국독립영화’에 대한 비상한 관심을 증명했다. 특별히 , , , , 등 총 26편의 작품은 전회 차 매진을 기록했다. 섹션 별 매진 추이도 눈길을 끈다. “경쟁부문”의 ‘국제경쟁’ 13회.. 201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