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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순정> 순천-광주-대전 쇼케이스 현장 고화질 사진

by 인생은 덕질 2016. 1. 15.

 

폭발적인 관객 반응! 제대로 응답했다!

순천-광주-대전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전국 6대 도시 쇼케이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던 영화 <순정>이 지난 12(), 13() 개최한 순천, 광주, 대전 지역의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 ㈜주피터필름 | 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 | 감독: 이은희 | 출연: 도경수(EXO),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김지호, 박해준 그리고 박용우 | 우정출연: 이범수 | 개봉 : 2016 224일 예정]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이은희 감독까지!

순천-광주-대전에 순정이들이 떴다!

전국 6대 도시 쇼케이스! 그 시작을 화려하게 알리다!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이야기로 올 겨울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영화 <순정>이 순천, 광주, 대전 지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 화제다.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 전국 6대 도시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상영관은 물론, 추가로 오픈된 무대인사 상영관까지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영화 <순정>12() 순천, 광주 그리고 13() 대전 지역의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영화 <순정> 속 빛났던 17살 다섯 친구들을 연기한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은희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 <순정>의 쇼케이스는 감독의 연출 의도부터 배우들이 전하는 명장면, 촬영현장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이어 무작위로 추첨된 관객과 다섯 배우가 함께 짝을 지어 사행시 대결을 펼치며 재치 넘치는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하며 관객들과 소통, 화끈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특히, 순천과 광주 지역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을 향한 관객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이 이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2()에 진행된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당일 생일을 맞은 배우 도경수를 위한 깜짝 생일 축하까지 이어져 한층 더 후끈해진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감독과 배우들은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도경수는 추운 겨울 영화 <순정> 보시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김소현은 그 동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 친구들에게 전화 한 통 할 수 있는 영화였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순천, 광주, 대전 지역의 쇼케이스를 마무리한 영화 <순정>은 오는 19() 대구, 부산, 22() 서울 지역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전국 6대 도시 쇼케이스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리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영화 <순정>은 오는 224일 개봉 예정이다.

 

 

영 화 정 보

              순정

               ㈜주피터필름

제 공 배 급     리틀빅픽처스

               이은희

               도경수(EXO),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김지호, 박해준 그리고 박용우

우 정 출 연     이범수

               2016224

관 람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113

 


 

시 놉 시 스

 

23년 전 첫사랑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라디오 DJ ‘형준은 어느 날, 생방송 중에 도착한 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을 보낸 이는 바로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 정수옥’.

그녀의 손글씨로 정성스레 쓰인 노트를 보며 형준은 잊고 지냈던 23년 전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

 

1991, 여름방학을 맞아수옥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 섬마을에 모인범실과 친구들.

다섯이어야 오롯이 하나가 되는 이들은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시간들로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간다.

 

그리고, ‘수옥’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범실의 마음.

열일곱범실수옥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단 하나의 첫사랑!

그 해 여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음악비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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