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순1 한국영화 사상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 초청 <위로공단> “현대 미술”로 인정받아 ‘영화 그대로’ 전편 상영! 혁신적 스타일로 담아낸 위로의 다큐 임흥순 감독 한국 영화 사상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 초청! 국제적으로 촉망받는 미술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의 연출자인 임흥순 감독의 차기작 (연출 임흥순, 제작 반달)이 오는 5월 개막해 11월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 축제인 56회 베니스 비엔날레(www.labiennale.org) 본 전시에 초청되어 영화 전편을 상영한다. 한국 영화가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제에 초청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임흥순 감독은 미국 프랑스 등 53개국 작가 136명과 황금사자상을 두고 영예로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이자 한국미술 사상 최초! “현대 미술”로 인정받아 ‘영화 그대로’ 전편 상영! 은 일하는 여성들의 실제 인터뷰와 실험적 이미지를 오가는 혁신적 스타일을.. 2015.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