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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11

박보영, 박소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 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 2015년 대한민국을 긴장시킬 웰메이드 미스터리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l 제작: 청년필름, 비밀의 화원 l 각본/감독: 이해영 l 주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6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1938년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의 실체가 드러난다! 1938년 경성의 한 기숙학교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이 공개된다. 실제 경성 시대에 존재했던 학교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한 한 기숙학교, 외부와 완벽하게 단절된 이곳에서 발생했던 미스터리한 사건, 차마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그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사건의 당사.. 2015. 5. 7.
박보영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좌충우돌 사회생활 3월 22일(일) 크랭크 인! 박보영 드디어 첫 출근! 좌충우돌 사회생활 본격 스타트! 정재영, 박보영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제공/배급 NEW |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 감독 정기훈]가 지난 3월 22일(일) 사회 초년생 ‘도라희’ 역을 맡은 박보영의 장면으로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는 스포츠지 연예부 수습 기자로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신입 ‘도라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사 ‘하재관’을 만나 사회생활의 거대한 벽에 온 몸으로 부딪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정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는 20대 대표 여배우 박보영이 열정과 패기의 새내기 기자 ‘도라희’ 역을,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다른 건 다 먹어도 ‘물’ 먹는 것만은 못 참는 진격의 데스크 ‘하재관’ .. 2015.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