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학스캔들 다룬 영화 ‘신문기자(新聞記者)’ 주연 심은경(沈恩敬) 과거 동영상

영화 <헨젤과 그레텔> 제작보고회
- 2007년 12월 6일 오후, 홍대 클럽 캐치라이트
- 개그맨 이윤석 사회
- 임필성 감독, 천정명, 은원재, 심은경, 진지희 등 참석
- 심은경(1994년 5월 31일 출생)

2019년 화제의 일본영화 <신문기자>(新聞記者,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에서 주연 요시오카 에리카 역을 맡은 심은경.

<신문기자>(The Journalist)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사학 스캔들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후한이 두려웠는지 일본에서 아무도 '신문기자' 역할을 맡으려 하지 않았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