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 국제경쟁 35개국 54편, 국내경쟁 15편, 뉴필름메이커 6편 선정!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가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75편을 발표했다. 올해 경쟁 부문에 출품된 작품은 총 118개국 5,752편으로, 그중 예심을 통해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35개국 54편, 국내경쟁 부문에서는 15편, 뉴필름메이커 부문에서는 6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뉴필름메이커 부문은 국내 출품작 중 첫 번째 연출작을 대상으로 한다. 예심은 이혁상 감독,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이소영 시나리오 작가, 이도훈 평론가, 아시..
2019.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