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1 <공부의 나라> 한국의 교육정책이 결국 수능으로 돌아가듯이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KOFA에서 (2015, 다큐)를 보았다. 결국 영화의 세 학생은 교대, 이대 그리고 삼수라는 결과로 맺어진다. 한국의 교육정책이 결국 수능으로 돌아가듯이 영화는 본질을 건드리지 못한다. 틀을 조금씩 깨고 동참하다 보면 재미난 공부의 나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황현하 학생이 프로미스9의 노지선을 닮아 관찰잼이 있었다. 2018. 11. 7. 이전 1 다음